사랑하는 오지산 곳에 공부를 가르쳐 받으러 간다는 구실로 우키우키 기분으로 놀러 가는 소녀 카렌짱. 사랑하는 오지산에게 공부를 가르치고 받을 수 있어서 기쁘지만 더 가까이 있고 놀아주었으면 하는 그녀는 "휴식하자!"라고 제안 후, 좋아하는 오지산에 뛰어들어 안고 있으면 오지산의 모습이 바뀌어 카렌을 밀어 쓰러뜨리고 덮쳐 버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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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2-ppv 3171859 슈퍼 추천! "아니오!" 저항되었지만, 힘 없이 친구의 여동생에게 질 내 사정할 수 있었습니다 www {
風遊魚
2023-01-22 00: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