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부부와 동거를 하는 동생의 지로. 형수님, 마미는 예전에 지로의 가정 교사를 하고 있어 그때부터 지로는 마미에게 호의를 갖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마미에서 공부를 배우던 지로가 본다. 형과 마미가 섹스를 하고 있는 곳을. 그리고 두 사람은 결혼. 좋아했던 여자가 형과 결혼한 일을 받아들일 수 없는 지로가 내 것으로 한다고 마미를 밀어 넘어뜨리다.그러나 그래도 저항하는 마미를 지로는 비디오 카메라로 촬영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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