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일본의 학교로 전학해 온 금발의 미소녀 ‘로사’. 화기애애한 학생들의 분위기에 안심하는 그녀였지만, 학생들 사이에서는 메일로 ‘다음 표적이 정해졌다’고 수상한 메일이 난무한다. 남학생이 솔선하고 로사에 친절하게 접하지만 그녀를 인기가 없는 곳으로 데려오면 윤간 게임이 스타트. 집단 이라마, 매달려 장난감 비난, 연속 질 내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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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post
2022-02-12 0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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雒公子
2022-11-14 14:09:00
